오늘 낮 12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운암고가 아래 철길에서 67살 김모 할머니가
54살 황모씨가 몰던
선로보수용 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 황씨의
과실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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