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강간 일삼은 40대 영장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6-21 05:57:00 수정 2002-06-21 05:57:00 조회수 0

순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온 혐의로 순천시 저전동

42살 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해 3월

순천시 석현동 24살 이모씨 자취방에 들어가

이씨를 성폭행하는 등 지난 1년동안

부녀자 10여명을 성폭행하고

천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