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광주지역 소비자 피해 가운데
할인 회원권과 건강식품 관련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광주시 소비생활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 신고 천9백여 건 가운데
할인 회원권 관련 신고가 146건으로
단일 품목 가운데 가장 많았고
건강식품 관련 신고가 136건이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해약 거절이
절반에 가까운 918건으로 나타났고
품질 불만이 122건,가격 불만이
115건 등이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