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각종 예산을 집행하면서
규정에 맞지않게 임의대로 사용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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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지사의 당선자 시절
소요된 각종 경비에 대해서는 전라남도가
부담할 수 없는데도 당선자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든 사무용품비와 손님접대경비등을
세금으로 집행했습니다
또한,박지사가 당선자 시절에 인사등을
하면서 지출된 경비마저 민선3기 단체장의 법적
효력이 발생한 이후에 일부 결제됐습니다
게다가 최근 부지사의 관사를 임대하면서
예산에 계상돼 있지 않은 1억원의 돈을 임의대로 전용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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