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경찰서는
화투를 이용해 거액의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혐의로
광주시 우산동 52살 이모씨등
1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등은 지난 6일 담양군 대덕면
모 음식점에서 화투를 이용해
한판에 최고 천만원까지 모두 2억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딜도박'이라는
도박을 해온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