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판돈 걸고 남녀 혼성 도박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8-07 06:37:00 수정 2002-08-07 06:37:00 조회수 0

담양 경찰서는

화투를 이용해 거액의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혐의로

광주시 우산동 52살 이모씨등

1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등은 지난 6일 담양군 대덕면

모 음식점에서 화투를 이용해

한판에 최고 천만원까지 모두 2억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딜도박'이라는

도박을 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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