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도 재해복구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ＶＣＲ▶

전라남도는 구례와 보성,완도 등

비피해가 큰 5개 시군에 16개 회사로 재해응급

복구지원단을 구성해 재해복구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이 통제됐던 장흥 유치 단산리

국도 23호선과 보성 벌교 추동리 국도 15선 등은 침수도로 복구작업을 해 소통이 추진됐습니다



일선 시군에서는 침관수 농경지에 대해 흙

앙금을 제거하고 병충해 방제를 실시하는 등

응급복구 마무리 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은

앞으로 계속 재해상황을 파악하고 피해상황도

오는 13일까지 조사해 집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