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한
10대 청소년들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 경찰서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길가던 부녀자를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 모 중학교
3학년 박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부경찰서도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이모군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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