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의 조카를 아파트 5층 아래로
던진 혐의로 광주시 월출동
41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수감생활을 한 뒤 가족들이
벌금을 내주지 않아 교도소에 갔다며
3살바기 조카 박모군을 5층 아파트
아래로 던져 다치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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