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남악 신도시
개발사업이 내일부터 본격화됩니다.
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 건설부지 가운데 51만평에 대한
감정 평가를 내일부터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보상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상 대상 물건은
토지 천 9백 필지와 건물 305동 등이며
이주 대상인 130 세대에 대한
보상 작업도 병행하게 됩니다.
도는
늦어도 오는 9월까지는 보상금을 산정해
10월초에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