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10대 1명 영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8-03 06:32:00 수정 2002-08-03 06:32:00 조회수 4

순천경찰서는 야간에 상습적으로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고흥군 영남면 18살 이 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을 긴급수배했습니다.



이군등은 지난해 5월 순천시 동외동

64살 박 모씨에 집의 창문을 뜯어내고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0여차례에 걸쳐

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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