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 진출 4년만에 올스타에 뽑힌
김병현선수가 올스타전에서 최소한 1이닝은 던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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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의 봅 브랜리 애리조나 감독은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올스타전 워크아웃 행사에서
김병현을 올스타전 중반이후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일고출신의 김병현은 지난해 박찬호에 이어 두번째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한국인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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