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3원'태고의 선경'사도-R

박민주 기자 입력 2002-07-15 08:44:00 수정 2002-07-15 08:44:00 조회수 9

◀ANC▶

올 여름 가볼만한 곳,

오늘은 때묻지 않은 비경을 자랑하는

여수 사도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세계최대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돼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하다고 합니다.



박민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여수항에서 뱃길로 한시간가량 파도를 타다보면

화정면 사도에 이릅니다.



7개의 크고작은 섬들이

소담스런 사도해수욕장을 따라 한 폭의

그림처럼 맞닿아 있습니다.



파도에 부서진 모래, 하늘빛은 닮은 바다는

넉넉한 피서객들의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INT▶

◀INT▶

해안을 따라 솟아오른 기암괴석도 빼놀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S/U)사람의 형상을 닮았다는 얼굴바위입니다.

이곳 사도에서는 갖가지 전설이 깃든

기암괴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모양을 보고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거북바위,

제주도 용두암의 꼬리라는 용미암까지

관광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태고의 섬 사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발자국도 남아있습니다.



이곳에서 발견된 발자국은 무려 4천여개,

초식공룡에서 익룡까지 1억년전의 비밀을

간직한 흔적화석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NT▶

섬과 섬들이 빚어내는 남해안의 절경,



그리고 원시적 비경을 간직한 여수 사도가

여름 파도소리를 실어 묻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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