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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가볼만한 곳,
오늘은 때묻지 않은 비경을 자랑하는
여수 사도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세계최대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돼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하다고 합니다.
박민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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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에서 뱃길로 한시간가량 파도를 타다보면
화정면 사도에 이릅니다.
7개의 크고작은 섬들이
소담스런 사도해수욕장을 따라 한 폭의
그림처럼 맞닿아 있습니다.
파도에 부서진 모래, 하늘빛은 닮은 바다는
넉넉한 피서객들의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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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따라 솟아오른 기암괴석도 빼놀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S/U)사람의 형상을 닮았다는 얼굴바위입니다.
이곳 사도에서는 갖가지 전설이 깃든
기암괴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모양을 보고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거북바위,
제주도 용두암의 꼬리라는 용미암까지
관광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태고의 섬 사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발자국도 남아있습니다.
이곳에서 발견된 발자국은 무려 4천여개,
초식공룡에서 익룡까지 1억년전의 비밀을
간직한 흔적화석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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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섬들이 빚어내는 남해안의 절경,
그리고 원시적 비경을 간직한 여수 사도가
여름 파도소리를 실어 묻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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