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합의부는
G&G그룹 이용회 회장으로부터
검찰수사 무마등의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광주 J산업 개발 대표 여운환씨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5억9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VCR▶
여씨는
지난 2000년 횡령혐의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언 이용호씨로 부터
사건무마 명목등으로
모두 32억9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0년에
추징금 15억9천만원이 구형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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