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장기 체납된 건강 보험료가
320여억원에 이르고 있어
보험 재정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 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장기간 체납하고 있는
지역 가입자는 모두 2만6천여명으로
체납 보험료는 320여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건강 보험공단은
장기 체납으로 보험 재정에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히고 6개월 이상 보험료를
장기 체납하고 있는 지역가입자들의
재산에 대해 공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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