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구의 증가와
주 5일제 근무제 도입등으로
골프장 회원권 기준시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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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 국세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골프회원권 기준시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곳은
승주 골프장으로
기준시가가
올 2월 1일에 5천6백만원이었던것이
7천만원으로 올라
25%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클럽 900골프장으로
기준시가가 5천5백만원에서 6천8백만원으로
23.6%상승했습니다.
반면에
광주 골프장과 남광주 골프장은
전국 평균 상승률인 18.7%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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