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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에 포함된
완도군 보길도의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 대한 발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완도군은 최근
고산 유적지안에 있는 곡수당과 곡수대,
그리고 동천석실 등 만 4천제곱미터에 이르는 각종 유적을 정비하기위해 목포대 박물관팀에 발굴조사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이에따라
발굴조사 용역이 오는 10월 완도군은 문화재청에 형상 변경 승인신청을 내고
오는 2천5년까지 유적지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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