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타운 지정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8-07 14:48:00 수정 2002-08-07 14:48:00 조회수 0

광주 도심일대가 소프트 타운으로 지정돼

소프트웨어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정보통신부는 오늘 광주시 양동과

충장동 등 광주 도심 일대를

부산,인천 등 다른 3개 도시와 함께

소프트 타운으로 지정했습니다.



광주 소프트 타운은 지난달 설립된

광주 정보 문화산업 진흥원과 함께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인력 개발 등의 지원을 전담하게 됩니다.



정부는 소프트 타운 조기 활성화를 위해

광주에 25억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며

광주시도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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