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공업용 환각물질을 흡입한 혐의로 여수시 중앙동 19살 김 모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달 29일밤
여수시 관문동 자취방에서 환각물질이 들어있는 공업용 접착제를 흡입하는 등
올초부터 모두 50여차례에 걸쳐
이를 상습적으로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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