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마늘 긴급 수입제한조치 시한을 올해까지로 정한 한.중 양국간의 마늘합의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마늘 재배단지인 전남 무안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전국 광역협의회를 비롯해 농협,농민단체 등은 잇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전국 50만 마늘농가의 의견을 수렴, 대정부 건의문 채택등
향후 투쟁방안과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도 오늘 국회와 정당
외교통상.산자.농림부등 관련 부처에 농업소득보전특별법 제정과 2006년 말까지 세이프가드 시한이 연장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건의문을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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