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인 60살 한해자씨와
남도의례 음식장인 65살 최영자씨를
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 했습니다.
한해자씨는 남원 판소리 전국경연대회에서
명창부 장원을 통해 심청가 강산제의 전승
계보가 확실해졌으며
최영자씨는 남도의례 음식장인
고 이연채씨의 제자로 남도전통음식을
전승 보급해 왔습니다.
이밖에도 광산구 동호동 만취정을
문화재 자료로 지정예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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