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민주당 대선 후보는
선거구와 행정 개편 그리고 지역 감정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할수 있는
가칭 균형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후보는
오늘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국 16개 광역단체에서 전문가 5명씩
참가하는 가칭 균형 위원회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노무현 후보는
균형위원회에서 선거구와 행정 개편
그리고 지역 감정 문제등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국가적인 과제를 토론해 대안을 내놓도록 하고
그 대안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도록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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