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행하는 일부 대형공사장의
안전 관리 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15일부터 보름동안
지하철 공사장과 도로 공사장 등
11개 사업장의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평동 공단 진입로 3공구 등 3개 사업장의
안전 업무와 감리 업무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 12지구 토지구획 정리 사업장도
현장 관리 업무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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