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공사장 실태 점검 결과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8-06 18:10:00 수정 2002-08-06 18:1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시행하는 일부 대형공사장의

안전 관리 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15일부터 보름동안

지하철 공사장과 도로 공사장 등

11개 사업장의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평동 공단 진입로 3공구 등 3개 사업장의

안전 업무와 감리 업무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 12지구 토지구획 정리 사업장도

현장 관리 업무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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