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는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물을 조리해 팔아 온 혐의로
서해안 고속도로의 모 휴게소장 30살 김 모씨와 휴게소 사업주 45살 윤 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7일 오후
유통기간이 20여일 경과한 우동과 라면 백여봉지를 판매하는 등
6백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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