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 여름 최대 성수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8-08 17:05:00 수정 2002-08-08 17:05:00 조회수 4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이

할인점의 최대 성수기인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할인점업계에 따르면

일년중 7월의 매출비중이 9%대로

월평균 7%보다 높게 나타나

연간매출 실적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가운데 여름철 매출의 절반이상은

저녁 8시이후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열대야 현상등 더운 날씨 때문에

한밤증 가족단위 쇼핑객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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