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을 소개해드리는 이주의 서점가,
오늘은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만한 소설집과
박노자 교수의 최신작을 소개합니다.
◀VCR▶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두 권 책 충장서림 김화영씨 리포트
마지막 문장
'북유럽사회에 비춰 우리가 안고 있는....
...더 큰 희망이 있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충장서림 김화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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