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30분쯤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2연주공장에서 51살 이모씨가
15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용강로의 쇳물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담는 화덕에
케이블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다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하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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