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여대생 성폭행 20대 등 영장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7-16 16:17:00 수정 2002-07-16 16:17: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 여경수사대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여대생 등을

성폭행한 혐의 회사원 22살 장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 등은 지난 4일 밤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대생 20살 이모씨 등

2명을 광주시 용봉동 모 카페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오전

이씨의 자취방에서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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