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 잇따라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7-28 16:27:00 수정 2002-07-28 16:27:00 조회수 4

주말과 휴일 피서지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해수욕장에서 경기도 시흥시 대아동

35살 김 모씨가 파도에 휩쓸리면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5시쯤에는

곡성군 죽곡면 섬진강변에서

53살 김 모씨가 갑자기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