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고장 수리가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자업체 서비스센터마다,
하루평균 에어컨 수리 의뢰건수가
8백여건에 달하지만,
여름철이 되면 20%이상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통합서비스 전화가 불통되기 십상이고 제때 출장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소비자들은 판매에만 열을 올릴것이 아니라
사후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체계와 인력충원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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