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인 길여름 어린이가
국내 최연소로 수궁가 완창발표회를 광주무대에 선보일 예정이여서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오후 1시 광주시민회관에서는
올해 만5세로 유치원생인 길여름
어린이가 3시간이 넘는 동편제 수궁가를
국내 최연소 나이로 완창
하게 됩니다.
3년전에 국악의 길에 입문한
길여름 어린이는,백제남도소리 고법
진흥회 이사장 김선이씨의 문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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