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광주 북갑 보궐선거가

종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각 후보자들은 막판 부동표 잡기와

투표율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한나라당등 정당 후보자들은

막바지 투표율 높이기를 통한 지지세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자 진영은

막판 부동표가 판세를 좌우하게 될것으로 보고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오늘

광주를 방문해

북갑 후보 선거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