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폭행*감금한 20대 영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8-06 06:34:00 수정 2002-08-06 06:34:00 조회수 4

순천경찰서는 헤어지자는 동거녀를

둔기로 때리고 자신의 승용차에 감금한 혐의로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2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4일밤 경기도 안성시 대천동에서

자신과 헤어지려는 동거녀 21살 박 모씨를 승용차로 태워 20여차례에 걸쳐 둔기로 때리고,

스무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