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헤어지자는 동거녀를
둔기로 때리고 자신의 승용차에 감금한 혐의로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2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4일밤 경기도 안성시 대천동에서
자신과 헤어지려는 동거녀 21살 박 모씨를 승용차로 태워 20여차례에 걸쳐 둔기로 때리고,
스무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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