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모 아파트 1층 화단에서 이 아파트 15층에 사는
40살 임 모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여인이 남편과 금전문제로 다투다 갑자기 밖으로 뛰어나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가정불화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