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롭게 출범한 이지역 광역과 기초의회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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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가에 따르면 오늘까지 광주와
전남에서는 함평을 제외한 모든 자치구에서
의회 의장단을 구성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의장선거에서 의원들은 다선
의원을 제치고 개혁성향이 짙은 40대의 젊은
의장과 부의장을 선택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장에 각각
40대 초반의 이형석의원과 이윤석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북구와 남구의회도 40대 초반의 의장이
선출됐으며 곡성과 보성,화순 등 도내 일부
지역에서도 40대가 의장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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