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 감염여부를 알기 위한
여수지역 항체검사자가 줄고는 있으나
아직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여수보건소에 따르면 구모 여인이
여수역 앞에서 윤락행위를 했다는 보도가 나간 지난달 7-8일에는 항체검사자가 150명을 넘었으나 지난달 말 50-60명으로 준데이어
지난 10일부터는 10명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날 달 7일부터 지난 11일까지
28일동안 유흥업소 종사자를 제외한
순수한 일반인 검사자는 1400여명으로
하루 평균 52명꼴입니다.
한편 현재 검사결과가 나온 1천400여명 가운데 양성 반응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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