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과 허리등 신경근육의 통증을 호소하는
근 골격계 질환으로
산재 승인을 받는 근로자가 늘면서
울산지역 기업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기업들은 근골격계를 예방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 문화방송
이상욱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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