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청소년들이 민박집을 이용하면서
다른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홈스테이 교류 행사가 추진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대구 남구청과
여름 방학동안에 각각 20명의
학생들의 교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5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하는 대구지역 청소년들은
가정집에서 민박을 하면서 5*18 묘지와
가사 문학관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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