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들은
주말과 휴일을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삼아
거리유세와 합동 연설회를 통해
지지세 확산에 나설 예정입니다
광주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들은
후보등록 이후 5일동안 거리유세와
유권자 접촉에 나섰으나
땡볕더위와 선거 무관심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인들과 접촉할수 있는
주말 휴일로 접어들게 되면서
선거 중반전에 대비한 만회 또는
선두권 굳히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내일 문화 초등학교에서 열릴
합동 연설회를
지지세 확산의 계기로 삼는다는 전략이어서
주말 휴일 후보자들간 양보없는 대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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