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전이
혼탁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북갑 국회의원 관련 선거법 위반행위
6건을 적발해
2건을 고발조치하고
4건에 대해서는 수사의뢰했습니다
선관위는
입후보 예정자의 자원 봉사자를 모집해
일일 보고서를 작성 관리한 A모씨와
선관위에 허위자료를 제출한 B모씨등 2명을
고발조치했습니다
또 후보자가 실린 신문 기사를 다량 발송하고
후보자 명함을 무더기로 배포한 행위등
4건을 수사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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