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 경찰서는
목욕탕 탈의실에서 훔친 면허증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혐의로
광주시 월산동 3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광주시 농성동 모 목욕탕
탈의실에서 35살 장모씨의 지갑을 훔쳐
장씨의 면허증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850여만을 사용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