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불량식품유통과 집단식중독등
위해요소를 사전방지하기 위한 특별점검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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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달중으로 소비자단체등 84명으로 구성된
명예식품 위생감시원과 함께
재래시장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과 부정.불량식품 추방을 위한 켐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식양청은 또 방학중인 초.중.고등학생등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광주,전남지역 청소년수련관 19곳을 특별단속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청소년에게 조리.제공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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