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질 향상 가공시설 지원

한신구 기자 입력 2002-08-05 12:59:00 수정 2002-08-05 12:59:00 조회수 0

◀VCR▶

전남 쌀의 미질 향상을 위해

가공시설에 대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노후된 도정시설등 열악한 시설로

전남쌀의 이미지가 떨어지고있다는 판단에 따라

미곡 처리장에

저온 저장과 가공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첨단 도정시스템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달에

쌀 가공기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어

기술력 보급에 주력하는 한편

쌀의 밥맛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검사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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