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여수시 봉산동 56살 문 모씨 집에 세들어 사는
51살 김 모씨의 방안에서 불이 나
김씨가 2도의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잠을 자던 김씨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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