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 50대 화상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7-15 06:35:00 수정 2002-07-15 06:35:00 조회수 4

오늘 새벽 1시쯤

여수시 봉산동 56살 문 모씨 집에 세들어 사는

51살 김 모씨의 방안에서 불이 나

김씨가 2도의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잠을 자던 김씨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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