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인터넷 이용이 늘어나면서 각 기관과
단체에서 운영하는 자유게시판이
열린 토론마당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감정적으로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자기주장을 근거없는 저속한 글로 표현해
토론문화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최근 신안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오른
글들입니다.
신안군의 경우 군수에게 바란다는
종합민원처리과, 불편신고는 총무과,
그리고 본청 자유게시판은 기획실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각 사이트에 들어가면 비방하는 글이나
불건전한 내용 등은 삭제한다는
안내문이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INT▶
이와 별도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자체 게시판을 운영합니다.
청내 향우회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발전적인 내용들이 연일 게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는 저속한 글들이
너무 많아 토론 공해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S/U)일부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은
감정적인 내용까지 여과없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군수가 지난 10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전에 출근하지 못해 공식행사를
연기한 일을 두둔하는 글까지 볼 수 있습니다.
무기명으로 올리는 글들이 아무런
여과 없이 쏟아지게 되면
토론문화를 어지럽히고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우려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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