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가 소유권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농작물을 갈아엎고 아파트 신축에 나서
경작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피서철 음주나 졸음 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잦은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피서길에 나선 승용차가 길옆 옹벽을 들이받아
일가족 5명 중 4명이 숨지고
한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전남 경찰청이 광주*전남 경찰청으로 확대개편돼 상무 신도심, 신시청사 옆으로 이전됩니다.
현실화를 명목으로 한 각종 물가인상이
서민들의 가계를 옥죄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