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선수가 부상으로 최소한 한달동안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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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롯데와의 경기에서
상대투수의 공에 얼굴을 맞아 광대뼈가 부러진 이종범은 오늘 2차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뺨부분의 광대뼈와 위턱뼈가
부러져 최소한 3-4주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이종범은 치료와 완전회복까지
한달여가 걸릴 것으로 보여
올시즌 개인타이틀 획득은 물론 팀전력의 누수가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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