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 김병현선수가
부진한 투구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VCR▶
김병현은 오늘 밀워키의 밀러파크구장에서 열린
제73회 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5:3으로 앞선 7회초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의 7번째투수로 등판,
3연속안타로 석점을 내주며 역전를 허용했습니다.
김병현은 공수교대후 팀이 7:6으로 재역전시킨 덕에 패전의 멍에는 쓰지 않았고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는 연장 11회끝에
7:7,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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