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전용 차선제 위반행위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에서 버스 전용 차선제 위반으로
적발된 차량은 지난달말 현재
3천 5백 60건으로
하루 평균 20대 꼴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징수한 과태료만도
1억 7천 9백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학동과 화정동 주월동등 3군데에
무인 단속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어서
버스 전용 차선제 위반으로 적발돼
과태료를 무는 차량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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