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평생교육원 강좌 다양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7-21 23:59:00 수정 2002-07-21 23:59:00 조회수 0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에 개설되는

공개 강좌의 종류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2학기에 학점은행제가 적용되는

감정평가론과 회계원리 등 6과목을 포함해

모두 125개 과목을 개설해놓고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조선대학교는

문화와 교양,건강과 외국어 등

모두 12개 영역에서 128개의 강좌를

2학기 사회교육원 과정에 포함시켜놓고 있습니다.



이밖에 호남대와 광주대, 광주가톨릭대학 등도 각각 실생활에 도움을 주거나 전문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요한 강좌들을 앞다퉈 개설하며 수강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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