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피서 바람이 불면서 하천 다리밑이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천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안동문화방송 정동원기잡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교류뉴스-안동 황성철 기자 입력 2002-07-25 00:22:00 수정 2002-07-25 00:22:00 조회수 4 share print 알뜰 피서 바람이 불면서 하천 다리밑이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천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안동문화방송 정동원기잡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